귀여운 외모에 숨겨진 대담함…펭귄의 충격적인 사생활/ 연합뉴스 (Yonhapnew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가 되는 요즘. 펭귄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호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약 1백년 전, 남극에서 관찰된 아델리펭귄의 습성은 그렇게 귀엽지만은 않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김지원 작가 황경선 인턴기자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