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1. 13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11장 "칭의" 4~6항
4항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선택하신 모든 사람을 칭의 하기로 작정하셨고, 그리스도께서는 때가 차매 그들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그들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 적당한 때에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실재로 적용시켜 주기 전까지 그들은 칭의 되지 않는다 5항 하나님께서는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들의 죄를 계속적으로 용서해주신다 그들이 칭의의 상태로부터 결코 타락할 수 없을지라도, 그러나 자신들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성적인 노여움에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에 그들이 자신을 낮추며,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믿음과 회개를 새롭게 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그들에게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6항 구약시대의 신자들의 칭의는 모든 면에서 신약시대의 신자들의 칭의와 하나이며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