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내륙으로 방향 튼 산불에 돌풍까지... 뉴섬 주지사 "트럼프, 화재 현장 직접 와서 보라" / YTN

미국 LA 산불이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해변의 산불이 내륙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유명한 게티 박물관과 베벌리 힐스까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요일까지 또다시 강풍이 예보되면서,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고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책임론을 제기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화재 현장에 직접 와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1 내륙으로 방향 튼 산불에 돌풍까지 베벌리힐스도 위험?(박영진 기자 / 250112) 2 뉴섬 주지사, 트럼프에 "화재 현장 직접 와서 보라"(홍상희 기자 / 250112) 3 LA 산불에 멜 깁슨 등 유명 스타 집도 잿더미(240111) 4 LA 산불, 11명 사망·88조 원 피해 "재앙적 상황 대비책 필요"(박영진 기자 / 250111) 5 바이든 "실종자 많아 인명피해 늘 듯" 약탈 기승에 통금령까지 (권준기 기자 / 250111) 6 LA 사상 최악의 산불 최소 11명 사망·88조 원 피해(박영진 기자 / 250111) 7 위성으로 본 LA 산불 전후 "멜 깁슨·박찬호 집도 불탔다" (정유신 기자 / 250112) 8 LA 산불로 '폭탄 맞은 듯' 초토화 18만 명 대피령 (이승윤 기자 / 250110) 9 LA 산불 3일째 "피해 지역 초토화 7명 사망" (윤현숙 기자 / 250110) 10 LA 산불 4일째 서울 1/4 크기 태워 "88조 손실" (박영진 기자 / 250111) 11 할리우드 코앞까지 '화마' 여의도 25배 잿더미 (신웅진 기자 / 250109) #미국산불 #LA산불 #미국LA산불 #미국 #LA #대형산불 #산불 #YTN #YTN실시간 박지후(jihu0105@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