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병원] 1940 책읽어주는 경성서림 Korean Literature

윤동주 [병원] 1940 책읽어주는 경성서림 Korean Literature

윤동주(1917~1945 : 시인)의 시 [병원]입니다 194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한 아픈 여자 환자를 통해 일제 강점기 말의 암담하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 전문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책 신청해주시면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 읽어드립니다 ^^ 팟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