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서 또 '신기록'…메달 기대감 커져 / JTBC 뉴스룸
어제(15일)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황선우 선수가 오늘은 세계주니어신기록을 또 바꿔놨습니다 오늘 기록은 1분 44초 96으로 5년 전 리우올림픽이었다면 은메달에 해당하는 기록이라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메달 가능성도 더 커졌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온누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