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부러졌다면 4개 정도나 가능" / YTN
[YTN 기사원문] [앵커] 국방부에서 윤 일병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구타에 의한 질식사며, 갈비뼈 14개의 손상은 심폐소생술에 의해 부러졌다고 밝혔는데요 전문의들은 젊은이 경우 심폐소생술로 부러져봤자 4개 정도며 군이 주장하고 있는 '하루 차이' 사망 시점도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법의학교실 이정빈 교수, 응급의학
[YTN 기사원문] [앵커] 국방부에서 윤 일병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구타에 의한 질식사며, 갈비뼈 14개의 손상은 심폐소생술에 의해 부러졌다고 밝혔는데요 전문의들은 젊은이 경우 심폐소생술로 부러져봤자 4개 정도며 군이 주장하고 있는 '하루 차이' 사망 시점도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법의학교실 이정빈 교수, 응급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