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1-4, 이스라엘과 유다는 돌아오라는 경고를 무시했고 멸망했다. 현대는 죄를 미화시킨다-Fri., Aug, 23, 2024
죄를 미화시켜 옹호하는 세상_외도가 위험한 사랑으로 둔갑시켰다 결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죄를 안 지었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조차도 다 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핑계 될 생각은 마십시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외도를 위험한 사랑이라고 부릅니다 명심하십시오 죄는 죄입니다 죄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피치 못해서 불순종할 수 밖에 없다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핑계 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불순종은 불순종입니다 비난은 격려가 될 수 없습니다 비난으로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비난은 지적 질이지 충고가 아닙니다 그러니 비난하지 맙시다 비난하고 싶다면, 그 시간 그 사람을 하나님께 데리고 가 실컷 하나님 앞에서 비난하십시오 그 비난은 죄가 아니라 중보기도 입니다 회개했다면, 완전히 옛 습관과 옛 자아에서 완전히 떠나야 합니다 다시 돌아가지 마십시오 회개라는 말의 뜻이 헬라어로 ‘메타노에아’입니다 이는 ‘다르게 생각하다’, '생각을 고치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회개란 단순히 어떤 사건에 대해 후회하거나 슬퍼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어떠한 감정이 아닙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불편한 느낌도 아닙니다 회개는 결단입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마3:8)고 책망하면서 촉구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죄를 후회하면서 눈물 흘리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가룟 유다는 후회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회개는 입으로 ‘내가 죄인입니다’고 단순히 고백하는 것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회개에는 열매가 어야 합니다 그것은 완전히 돌아서서, 다시는 그쪽을 바라보지 않는 것입니다 Fri , Aug 23, GNC, 김상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