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 달랏 여행 (롱선사)
나짱역 맞은편에 위치한 롱선사(롱손사)는 1898년 건립된 절로 언덕 위에 24m높이의 새하얀 콘크리트 좌불상이 있는 대형 불교 사원으로 산 정상에서 나트랑의 해아선과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실내로는 반바지나 민소매를 입고 들어갈 수 없다 사원의 상징과도 같은 백색불상은 나트랑 시내에서도 보일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Diem 정부의 독재에 대항하다 목숨을 잃었던 수도사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불상 아래에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목숨을 바친 승려들이 새겨져 있다 입장료 없음 #나트랑 여행 #롱선사 #롱손사 #용선사 &베트남 여행 #나트랑 & 달랏 여행 #달랏 여행 #나트랑 관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