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힘들어"했더니…남편 "혼자 돈 버는 나는?" / JTBC 사건반장
아들 쌍둥이를 낳아 혼자 돌보고 있는 30대 여성 최씨 남편은 새벽같이 출근해 퇴근 시간도 일정치 않고, 독박육아’에 점점 지쳐만 간다는데요 남편이 발 벗고 나서줘도 힘들 지경인데 이것저것 타박만 하고, '아들 셋'을 키우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손이 많이 간다는데요! 그런데도 무슨 일인지, 최씨 앞에서 당당하기만 남편,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