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성적 비속어' 발언 사흘만에 사과…與 '2차 가해·발뺌' 여전
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화상 회의 도중, 성적 비속어를 썼다는 논란이 불거진지 3일 만에 결국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학창 시절 놀이를 잘못 알아들었다는 등 납득이 안 가는 해명으로 일관하고 2차 가해성 발언까지 해 왔는데, 당 내에서 거짓 해명을 사과하라는 집단 성명이 나오고 나서야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과라는게 SNS를 통한 단 한줄이었습니다 게다가 의도하지 않았다는 단서까지 달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