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가 본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이시형 박사가 분석한 '세 모녀 살인사건' 범인은?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큰딸과 그 가족들까지,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는 모바일 메신저에 올린 사진 속의 택배 상자를 보고 주소를 찾아내 집으로 찾아가는 등 지속적인 스토킹을 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 집에 머물며 사흘 동안 냉장고에서 맥주까지 꺼내 마셨다는 엽기적 행각도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스토킹' 개념을 도입하고 연구한 이시형 박사가 '세 모녀 살인사건'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이시형 박사가 분석한 범인의 스토킹 행각과 성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기획 : 최초희 PD 편집 : 양동주 PD #스토킹 #세모녀살인사건 #이시형 *이시형 박사가 책임연구자로 연구한 [현대사회와 스토킹] 연구는 아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