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롯데호텔과 맞서는 '하루살이' 알바 청년
뷔페식당에서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롯데호텔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청년은 출근 첫날부터 하루짜리 근로계약서를 매일매일 썼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용 관행,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뷔페식당에서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롯데호텔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청년은 출근 첫날부터 하루짜리 근로계약서를 매일매일 썼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용 관행,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