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차를 끌고 섬에서 차박/갑작스런 차박철수까지

새해 첫날 차를 끌고 섬에서 차박/갑작스런 차박철수까지

안녕하세요 새해 첫날 섬으로 차박을 다녀왔어요 차와 함께 배에 올라 섬으로 들어 가는것 만으로도 넘 낭만적인 여행이였어요 겨울 바다를 보며 새해 계획도 세워보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그런데 코로나로 여기저기 막혀버린 탓에 야영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철수를 해야했던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