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최저임금 깎자" 요구…"줬다 뺏는 건가" (2019.07.04/뉴스데스크/MBC)

10년 만에 "최저임금 깎자" 요구…"줬다 뺏는 건가" (2019.07.04/뉴스데스크/MBC)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두고 경영 단체가 10년 만에 삭감 안을 요구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당 8천350원인 최저임금을 8천으로 깎자는 겁니다 노동계는 거친 표현을 써가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삭감안 #경영단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0년 만에 "최저임금 깎자" 요구…"줬다 뺏는 건가" (2019.07.0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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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최저임금' 전쟁…경영계 "깎자" 고수 (2019.07.09/뉴스데스크/MBC)
"이러다 중국처럼 되고 말 거야"…불안 짙은 홍콩 (2019.07.04/뉴스데스크/MBC)
정부 '맞대응' 검토…"전략물자 수출 통제 가능" (2019.07.04/뉴스데스크/MBC)
"최저임금 시급 8천 원"…'줬다 뺏나' 반발 (2019.07.05/뉴스투데이/MBC)
노골적 타이밍…韓 보복 시작한 날 선거전 '돌입' (2019.07.0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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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풀풀' 택배엔…병아리 사체와 '협박편지' (2019.07.04/뉴스데스크/MBC)
"日 물건 사지 말자"…'여행 취소' 인증샷까지 (2019.07.04/뉴스데스크/MBC)
철거 중 건물 갑자기 붕괴…차량 매몰 4명 사상 (2019.07.04/뉴스데스크/MBC)
NSC "日 규제는 정치보복"...정부 맞대응 검토-[LIVE ] MBC 뉴스데스크 2019년 07월 04일
오신환 "'소주성' 폐기하고 최저임금 동결해야" (2019.07.05/뉴스데스트/MBC)
내년 최저임금 使 "8천 원" & 勞 "1만 원" / YTN
끝까지 '한 발 뒤에서'…文스타일 '중재 외교' (2019.07.01/뉴스데스크/MBC)
[오후토론] 1만원 vs 8000원, 노사 최저임금 힘겨루기…갈등 해법은?
"최저임금 삭감 요구, 최저임금 제도 부정하는 것" / YTN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요구…19.8% 인상안
"1만 원" vs "8천 원"…최저임금 두고 본격 숫자 다툼 / SBS
使 2% 삭감 vs 勞 14.6% 인상…최저임금 수정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