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일 장편소설 전문낭독] 감동적인 휴머니즘의 완성체.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  #하소담오디오드라마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중간광고없는 #잠잘때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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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 ▪송은일 저 | 문이당 ☞차례 00:00:00 1회 : 외눈이 구암댁과 혹부리 아들 /아나, 복돈이다 01:05:33 2회 : 광주댁 성심 씨 /누가 벌통에 불을 질렀을까 02:21:40 3회 : 봄날이 온다 /온 곳으로 돌아가는 날 03:39:56 4회 : 어제도 내일도 오늘이다 /자장면 한 그릇 04:51:58 5회 : 더 아픈 손가락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또 05:57:50 6회 : 발 밑을 봐 /세상의 한 끝 07:16:19 7회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달빛 스캔들 08:27:42 8회 : 참 고왔던 당신 /고운 도깨비와 천 년 여우가 손 잡고 ☞소설소개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은 계성재를 중심으로 살아온 마을사람들 이야기이다 「광주댁 성심 씨」외 15편의 연작형태인 이 소설은 자식들을 키우고 공부시켜 외지로 보낸 뒤 홀로 고향집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외지로 떠나 살다가 그곳에서 뿌리내리 지 못하고 다시 고향을 찾아온 자식들을 보듬어 안고, 한평생 자식들을 수발하다 외롭게 죽는 바로 우리의 할매들 이야기다 어쩌면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의 슬픈 현주소일지도 모른다 ☞저자소개:송은일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 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불꽃섬』, 『소울 메이트』, 『도둑의 누이』, 『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 『반야』(1,2),『사랑을 묻다』, 『왕인』(전3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매구할매』, 『달의 습격』, 『대 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등이 있고, 창작집 『딸꾹질』, 『남녀실종지사』,『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 송은일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Track : 끝난 게 아니라고 - #하소담오디오드라마#책읽어주는여자#한국소설#하소담#하루하루소리를담다#소설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koreannovel#대꽃이피는마을까지백년#송은일#소설읽어드립니다#소설집#hasodam#노년공감#중간광고없는#잠잘때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