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골절 명의] 손목 골절 수술 2mm만 어긋나도 관절염 가속화

[손목 골절 명의] 손목 골절 수술 2mm만 어긋나도 관절염 가속화

#손목골절 #이대서울병원 #김지섭 #김지섭교수 #낙상 #성장판 #손목골절수술 손목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골절 부위다 뼈 자체가 가늘고 넘어지면 흔히 손을 짚기 때문에 다치기 쉽다 그런데, 뼈가 작고 주변에 인대와 혈관이 많다보니 치료가 섬세해야 한다 2mm만 어긋나도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령 인구가 늘고,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면서 낙상이 잦아 손목 골절 환자가 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1월부터는 손목 골절 환자도 증가한다 손목 골절 치료 명의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김지섭 교수를 만난 손목 골절의 모든 것에 대해 들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