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 허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한변협,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 허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한변협,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 허용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사임한 지 3년 7개월 만에 변호사로 활동할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그동안 전관예우 문제로 반려한 채 전 총장의 변호사 개업신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 대한변협 회장은 "변호사 개업신고를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고, 채 전 총장이 사임한 지 3년 반이 지났다는 사정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채 전 총장은 국가정보원의 대선·선거개입 수사를 지휘하던 2013년 혼외자 의혹이 불거져 물러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