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정교회, 2022 장로 집사 권사 임직예식
아멘넷 기사로 더 자세히 보기 뉴욕수정교회(황영송 목사)는 장로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식을 5월 1일 주일 오후 4시에 열었다 예식은 교회가 속한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순서들을 맡은 가운데 열렸다 임직예식은 시무장로 취임, 안수집사 취임, 권사 취임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장로임직 예식은 지방회장 이규연 목사(주동행교회)가 서약을 인도했으며, 지방회를 대표하여 임직패를 수여했다 임직예식을 통해 시무장로 이진하, 안수집사 3인(박범환, 이기석, 이재중), 권사 4인(유경희, 이규옥, 이미란, 홍가억) 등이 임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