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동부권 추진단 설립해 전북 내 균형발전" | 전주MBC 220131 방송

도내 동부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상설기구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남원과 임실, 순창, 진안, 무주, 장수 등은 전북이 받고 있는 '3중 소외'에 더해 전북 내에서도 소외돼 '4중 소외'에 놓여있다며, 사업과 예산 등을 관할할 '동부권 지원 추진단'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동부권의 경우 산후조리원 하나 없는 의료 공백과 특화 산업 부재 등 낙후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발전 #동부권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