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환자 이송…국내 첫 '생활치료센터' 벌써 다 찼다 / JTBC 뉴스룸
증상이 가벼운 환자를 위해 마련한 대구의 첫 생활치료센터는 이제 자리가 다 찼습니다.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한밤중에도 끊임없이 오가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곧 이런 센터가 6곳이 더 운영되지만, 병상이 부족한 걸 해결하려면 갈 길이 멉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PGFSUr)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규진기자 #경증환자치료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