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코스타리카전 주·부심 모두 여성…역대 최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독일-코스타리카전 주·부심 모두 여성…역대 최초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본선 경기의 주심과 부심이 모두 여성으로 꾸려지는 새 역사가 쓰여졌습니다 스테파니 프라파르 심판은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휘슬을 불어 남자 월드컵 본선 경기에 나선 최초의 여성 주심이 됐습니다 92년의 역사를 지닌 남자 월드컵에서 여성 심판이 주심을 맡은 건 처음으로, 이 경기에서 부심 두 명도 여성 심판이 맡았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 co kr) #독일-코스타리카전 #주부심 #여성심판 #스테파니_프라파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