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 이주민, 역대 가장 젊은 제주도지사 후보

최초의 여성, 이주민, 역대 가장 젊은 제주도지사 후보

최초의 여성, 최초의 이주민, 역대 가장 젊은 제주도지사 후보 고은영(33)은 '돈이 없는 청년이라면 결코 제주에서 행복을 찾기 힘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살기 힘든 제주'의 이면에 제주의 미래보다 현재의 성장만을 생각하는 개발 정책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물가는 비싸지만, 임금 수준은 최하위인 제주. 이 상태에서 부동산은 상상 이상으로 폭등했습니다. '궨당'이라고 일컬어지는 토착 세력이 어떤 지역보다 끈끈하게 작용해 새로운 사람이 파고들 틈이 없었던 제주 정치. 그런 지역에 등장한 최초의 여성, 최초의 이주민, 그리고 역대 가장 젊은 제주도지사 후보의 생각은 어떨까요? 씨리얼이 제주도에 가서 먼저 만나보고 왔습니다. ㅡ 씨리즌의, 씨리즌에 의한, 씨리즌을 위한 씨리얼 '구독'하고! 더 많은 곳에서도 퍼묵퍼묵🥣 인스타그램:   / creal.official   페이스북:   / creal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