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공방 속 한·미 정상회담…북·미 관계 중대 분수령

제재 공방 속 한·미 정상회담…북·미 관계 중대 분수령

채 5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죠 회담을 앞두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대북 제재와 관련해서 한마디 내놓았습니다 "약간의 여지를 남겨두고 싶다" 이런 이야기였는데, 미국 정부의 입장 변화를 예고한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북한에서는 최고인민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 결과도 곧 공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멈춰섰던 북·미 관계가 다시 한번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워싱턴에 가 있는 안의근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안 기자, 한·미 정상회담은 2시간 정도 잡혀있죠,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에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