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식 물가 또 올라...삼계탕, 비빔밥 전국 최고
#전북 #한국소비자원 #삼계탕 #비빔밥 #전국최고 #물가상승 고물가 속에 전북의 외식 물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5월 전북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 7천 원, 비빔밥은 1만 1천54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삼계탕, 비빔밥과 함께 김밥, 자장면, 칼국수 등 외식 대표 메뉴 8개 품목은, 한해 전에 비해 평균 4%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비빔밥이 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삼겹살은 0 6%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