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이 넘은 327살의 느티나무 겨울 풍경. 진천군 지정 보호수. 2024년 3월.
나무야 헐벗은 느티나무야! 진천 소재 보호수 느티나무 수령 327년 나무는 역사를 지켜보고 있다 구독 / 좋아요 Subscription / Like ☞구독/좋아요는 무료로 후원하는 사랑의 손가락 운동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제작 tvcome production kim, daeeung ♣Subscription/Like is a free support for the Fingers of Love Movement Please, please ♣produce: tvcome production kim, dae-eung 진천에 가면 오래된 보호수가 있다 군 나무로 느티나무인데 수령이 327년이 되었다고 한다 높이는 18미터 둘레는 5 3미터 고유번호는 진천 4호이다 지정 일자는 1982년 11월 11일이다 소재지는 진천 연곡 496-2이다 관리는 마을 이장이 하고 있다 방문했을 때는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오전으로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겨울의 앙상한 가지를 다 드러내 놓고 있다 나무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제 봄이 조금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나무도 풍성한 모습으로 새 옷을 입게 될 것이다 그때는 또 다른 모습의 느티나무 풍경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