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배상을 놓고 고성 피해 비대위와 한전이 오늘 협상을 벌였지만 또 결렬됐습니다 지난번 제시된 60%를 고수한 한전과 더 높은 보상률을 제시한 비대위가 접점을 찾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