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영체 그림을 그리는 이유 (Why Hyera Makes Youngche Art) / 2021. 5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 '당신의 무의식을 정화하고 치유하여 삶에 기적같은 행복을 가져오는 구도자의 그림' [ 영체에너지 화가 이혜라 ] 이혜라 작가는 분별없는 마음으로 인간의 무의식을 정화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녀는 현재 영성 단체 ‘영체마을’을 이끄는 영적 지도자로서 많은 제자들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고 그들을 깨달음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혜라 작가의 '영체에너지 그림'은 분별심에 갇힌 이들이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은 치유가 일어나도록 도와줍니다 [영체에너지란 무엇인가?] 영체는 우주 근원의 에너지고, 생명이자 사랑입니다 우주 만물은 그 에너지로 생성, 소멸을 반복하며 운행됩니다 영체 에너지는 인간의 소망을 이루어주며, 존재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해 줍니다 즉, 깨닫게 해줍니다 영체는 이혜라 작가의 성향과 색깔을 담고 있는 본성의 작용입니다 그래서 여성적인 섬세함과 예술성, 엄마의 따스함을 담고 있습니다 아기처럼 마음이 순수하고 기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영체에너지를 느끼면서 심신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 블로그 ☞ 그라폴리오 ☞ 페이스북 Copyright (C) YOUNGCHEVILLAGE All rights reserved Hyera Lee is a spiritual guru and the leader of the group Youngche Village, a collective of practitioners who study their subconscious under the teachings of Hyera Lee She has healed the mind and body of many of her students and has been leading them toward Enlightenment for sixteen years Her art, which is a manifestation of her heart that knows no judgment, has the power to purify the human conscious Youngche is a fundamental healing energy of the human mind Hyera Lee has perfected Youngche within her body and mind after sixteen years of relentless practice Youngche, the great healing energy, has reached the world through her various works of art and has been contributing greatly to the healing of the world The subject of her art varies greatly from swords, women, and poop to human pain Her paintings are pure like a those of a child but also contain deep pain of the soul and great love, or in other words, Youngche energy Hyera Lee's Youngche energy paintings help people who restrain themselves to live a freer, more active life Also, they help heal the wounds and illnesses of the mind and body Please look closely to the paintings with your mind's eye and see what changes they bring upo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