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 별조차 잠든 하늘엔 (이주원 작사 작곡) 1984
집 찾아 드는 골목길에서 앞지르는 바람이 차르르 차르르 낙엽을 굴리우고 나의 열기를 하나 둘 빼앗아 속이 텅 빈 풍선으로 후르르 후르르 떠오르는 눈물 방울들 별조차 잠든 하늘엔 별조차 잠든 하늘엔 아무도 없어라 우 우우우우 아무도 없어라 우 우우우우 집 찾아 드는 골목길에서 앞지르는 바람이 차르르 차르르 낙엽을 굴리우고 별조차 잠든 하늘엔 별조차 잠든 하늘엔 아무도 없어라 우 우우우우 아무도 없어라 우 우우우우 아무도 없어라 아 아아아아 아무도 없어라 아 아아아아 아무도 없어라 아 아아아아 아무도 없어라 아 아아아아 아무도 없어라 아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