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29:1-17 새벽기도회 욥기묵상#45] 고난의 때 감사하는 자 된다 (고난론#45)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성경찬송과 묵상편지를 첨부합니다.
[욥29:1-17 새벽기도회 욥기묵상#45] 고난의 때 감사하는 자 된다 (고난론#45)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성경찬송과 묵상편지(2003년)와 묵상시(2012년)를 첨부합니다 (욥기묵상시#45) 고난의 때 감사하는 자 된다 (욥29:1-17) 고난은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힘들다 힘들고 어렵지만은 불평하지 않는다 하나님 은혜와 축복 회상해 감사한다 보호와 인도와 물질 건강의 복주셨다 그 때가 다시 오기를 간절히 간구한다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 굳건히 고난의 때에 감사하는 자 된다 오늘의 말씀 :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 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How I long for the months gone by, for the days when God watched over me, when his lamp shone upon my head and by his light I walked through darkness! (욥Job29:2 3) 오늘의 기도: 주를 경외함이 지혜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2021 11 19 (금) 큐티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불평하지 말고 고난가운데서 감사할 때에 욥은 고난을 받으면서 과거에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면서 감사한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감사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물질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과 사회적인 축 복을 받았음을 감사한다 현재의 고난으로 힘들고 어렵워도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오기 때문에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고난가운데서 감사할 때에 고난을 극복하게 된다 (성령의 샘5254) ****** [새벽기도회 욥기묵상#45] 고난의 때 감사하는 자 된다 (욥29:1-17) [욥기묵상 메세지#45] 고난의 때 감사하는 자 된다 (욥29:1-17)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0:8) 2 찬송가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0:56) 3 성경봉독(욥29:1-17) (3:30) 4 메세지(5:36) 5 마무리기도와 축도(16:32) 6 합심기도(18:12-19:45) *찬송가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성경봉독 욥29:1-17 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4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5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6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으며 7 그 때에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 8 나를 보고 젊은이들은 숨으며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 9 유지들은 말을 삼가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10 지도자들은 말소리를 낮추었으니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었느니라 11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5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16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17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생명의 삶 큐티 나눔 편지와 시 (38) (욥29:1-25:2003년11월03일)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에게 남가주의 산불이 거진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비를 내리게 해 달라는 기도가 때로는 어리석게 보일것 같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를 내려주셨고 산불이 진화되게 하셨습니다 어리석은 기도같은 것도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규티 적용:성서적인 결혼생활* 어제 주일 설교 제목는 성서적인 결혼생활(고전7;1-7)이었습니다 성서적인 결혼생활로써 첫째는 먼저 상대방의 필요을 채워주며 둘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며 세째는 주님의 때가 가까움을 인식하며 살아야 함을 가지고 묵상하며 지내었습니다 *오늘 큐티 나눔: 삶을 아름답게 색칠하는 회상* 욥이 회상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가운데 지내었습니다 주님의 등불이 그의 삶을 인도하며 하나님의 우정이 항상 함께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욥을 존경했으며 욥은 긍휼을 가지고 그들을 보살폈고 도와졌고 인도했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회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때로 회상에 빠지곤 합니다 특히 힘들고 어려울때는 과거의 좋아던 일들을 그리워하면서 감상적인 되기도 합니다 과거가 좋았지 하면 과거지향주의적인 생각으로 빠져들기도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떤 분의 글에 이런 식의 회상은 소극적 회상으로써 삶을 표백하는 회상이라고 했습니다 삶을 표백하면 할수록 허무해지기가 쉽습니다 이런 회상을 하면 할수록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기가 쉽고 낙심에 빠지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삶을 아름답게 색칠하는 회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에 역사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며 유월절같은 절기를 지켰습니다 단순히 과거에 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을 회상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욥의 회상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전능하심을 찬양하는 삶을 색칠하는 회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회상할수록 우리에게는 창조의 활력이 샘솟게 됩니다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함으로 삶이 새롭게 색칠되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때로 힘들고 어려울때에 과거의 좋았던 것만를 회상하며 허무해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회상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삶속에 지금도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삶을 아름답게 색칠하면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많이 기뻐하시고 기도하시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세요 삶을 아름답게 색칠하기 원하는 형제로부터 *삶을 아름답게 색칠하는 회상* 고통가운데 어려움이 밀려올때 욥은 잠시 과거를 돌이키며 회상가운데 고백한다 세밀한 보호하심 등불로써 인도하며 친구처럼 함께 하시고 능력으로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한다 주님의 은혜로 사람들이 존경하며 어려운자를 도울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수 있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랴 단순히 좋아던 때를 그리워하는 소극적인 회상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찬양하는 삶을 아름답게 색칠하는 회상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감사하는 회상은 창조적 활력으로 우리의 삶을 색칠해 나아갈 것이다 [2012년 11월20일 욥기묵상시] 아름다운 그 때는 (욥29:1-14) 고통을 받으면서도 욥은 회상을 한다 과거에 받았던 은혜 아름다운 그 때를 그 때는 하나님 등불 흑암을 비취었다 그 때는 하나님 우정 장막에 함께 했다 축복을 받은 자라고 사람들 증거했다 그 때를 생각하면서 원망치 아니한다 힘들 때 아름다운 때 모든 것 때가 있다 오늘의 말씀: “ 그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 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 암에 행하였었느니라 (욥29:3)”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때에 대해서 감사 하게 하옵소서 2012 11 20(화) 큐티나눔 우정이 함께 했다 나의 강장하던 날과 같이 지내었으면- 그 때는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었 으며 (욥29:4) 욥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을 잊지 않고 감사를 하고 있다 은혜를 흑암가운데서 비쳐주시고 친구 의 우정과 같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따 스함을 느끼고 있었음을 감사한다 지금 어렵다해서 그 때에 받은 은혜를 원망하지 말고 끝까지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샘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