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국립공원 정릉지구 - 길냥이의 생존
북한산 국립공원 정릉지구 대성문으로 가는 탐방로를 이동하면서 길냥이가 사료를 먹고있다. 길냥이는 많은 양의 사료를 경계를 하며 먹고있다.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개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것 같다. 인간에 의해 버려지거나 외면받는 개와 고양이가 결국은 안전한 도피처인 산으로 들어와 인간이 주는 사료나 다양한 인간의 음식을 먹으며 떠나지 않고 생활하고 있어 안타깝고 자연생태계의 교란과 통제되지 않는 교배로 인한 개체수의 증가는 앞으로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방법과 해결안을 생성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