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느라 5분간 사투”…생사 오간 반지하의 그날 | 뉴스A
“문 여느라 5분간 사투”…생사 오간 반지하의 그날 이렇게 여야 지도부가 모두 ‘비상’인 상황이지만요 정치가 가장 필요한 건 이런 곳이겠죠 이번 폭우에 반 지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사람이, 두 가구 네 명에 이릅니다 “문을 열려 해봐도 열리지 않는다 ” 마지막 남긴 말은 이랬습니다 보통 물이 어지간히 차고서야 문이 안 열릴 거라 생각하지만 무릎 높이만큼부터도 열리지 않더라, 그날 밤을 가까스로 넘긴 이웃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먼저 백승연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반지하 #수해 #물난리 #사고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