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보는 두 경구 중, 2025 첫날 새벽엔 왠지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라는 쪽이 더 감미롭게 들리네. 새해엔 계산 대신 추상에 더 빠져 살기를 바라네.

화장실에서 보는 두 경구 중, 2025 첫날 새벽엔 왠지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라는 쪽이 더 감미롭게 들리네. 새해엔 계산 대신 추상에 더 빠져 살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