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 나훈아/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사내 - 나훈아/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