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앙상블 ‘더 음’ 최초공개.

#국악 #가야금 #가야금연주 #한양대학교 새롭게 다가온 2023년의 첫 봄을 기다리며 설렘이 가득한 2월입니다 한양대학교 동문으로 만나 함께 연습하고 공부하다 우연히 “우리가 공연을 만들어보자“라는 한 마디로 시작하여, 가야금 앙상블 ‘더 음‘으로 공연을 열게 되었습니다 ‘더 음‘은 네 명의 가야금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 입니다 더하다의 ‘더’, 음정과 음악의 ‘음’을 뜻하는 의미로 ‘음을 더해서 음악을 완성시키고, 우리의 음악을 세상에 더하자’라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들을 구축하며 장르에 구애받지않고 여러 색을 담은 음악들로 여러분들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더 음’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설레는 마음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의 가야금 앙상블 ‘더 음‘에 행보를 기대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