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국경을 넘어 소리를 선물하다 | 소리를 처음 들은 아이의 눈물…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기적 | 소리를 듣지 못하던 아이가 웃기까지, 눈물과 희망의 여정

🎥 국경을 넘어 소리를 선물하다: 캄보디아 'KT 꿈품교실 2호' 이야기 🎥 📢 난청 아동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감동적인 여정! 이번 영상에서는 KT와 세브란스병원이 캄보디아에서 펼친 사랑과 희망의 프로젝트, **'KT 꿈품교실 2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9년 설립 이후 약 8,500명의 난청 아동들에게 청력과 언어를 되찾아준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영상 주요 내용 1️⃣ KT 꿈품교실의 배경과 설립 목적: 난청 아동들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 재활 프로그램의 시작 2️⃣ 캄보디아 프레 앙두엉 병원 방문: 5주년 기념 방문과 난청 아동 4명 대상 인공와우 수술 진행 3️⃣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재활 강사 양성과 지역사회의 자립 지원 4️⃣ 태블릿 PC 기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재활 환경 개선 5️⃣ 가슴 따뜻한 성공 사례: 처음으로 소리를 듣게 된 아동들의 이야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 KT 꿈품교실이 난청 아동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 국경을 넘어 협력이 만들어낸 따뜻한 기적 • 한국과 캄보디아의 의료 및 기술 협력 사례 #KT #연세세브란스병원 #KT 꿈품교실 #인공와우 수술 #난청치료 #해외감동사연 #해외감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