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김동원 구속 기한 최대 6개월 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드루킹' 김동원 구속 기한 최대 6개월 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드루킹' 김동원 구속 기한 최대 6개월 연장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드루킹' 김동원씨의 구속 기간이 최대 6개월 연장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 17일 처음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고 오늘(16일) 자정을 기해 6개월의 구속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재판부는 허익범 특검팀이 지난 8월 24일 재판에 넘긴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추가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와 함께 기소된 '솔본아르타' 양 모 씨와 '둘리' 우 모 씨의 구속영장도 추가로 발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