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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몰래 노래방 외상을 갚아달라는 장인어른 "강서방 다른 가게 외상도 있어" [사이다사연]
어느날 장인한테서 외상값좀 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이곳은? 결국 장모와 이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라디오사연/신청사연/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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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몰래 노래방 외상을 갚아달라는 장인어른 "강서방 다른 가게 외상도 있어" [사이다사연]
엄마 부탁으로 친언니를 직원으로 뽑았더니 "내 남친도 일했으니까 450만원 줘" ? 줄테니까, 지금 당장 가게에서 나가
시댁살이 하기 싫으면 친정에서 돈 구해오라는 시모, 분위기 파악 못하는 남편 "나는 너하고 살아도 아무 불만 없다" [이혼사연]
아프신 장모님의 병원 문제로 당분간만 집에 모시겠다는 아내 "그런데 왜 장인과 처남까지 들어와서 사는거야?" [이혼사연]
매형의 바람으로 이혼한 누나에게 10년간 용돈으로 모은 천만원을 줬더니, 이혼하자는 아내 [사이다사연/톡톡]
시동생 결혼식때 예단 못받는게 억울하다는 아내, 동생 처가는 집을 해주는거라 해도 억지를 부리는데... [사연/톡톡]
경찰서 갔다온 남편, 바람피운게 아니니까 용서해주라는 시누이 "올케가 맞춰주면 해결되잖아~" [이혼사연]
나는 남편 바람 때문에 이혼했는데, 남동생은 바람피워서 새로운 올케를 데리고 왔다 [사이다사연/톡톡]
이혼증거를 보여주면서 돌싱이라는 남자친구 "니가 내 마지막 여자야" 그래?, 총각이면 등본 때와봐
결혼하고나서 15년지기 친구를 손절한 이유, 왜? 나는 금수저 남편을 만나면 안돼? [사이다사연/톡톡]
결혼준비중에 바람피웠어도 직업이 의사니까 참고 결혼하라는 엄마 "한번만 눈 감으면 그다음은 편해" [파혼사연/톡톡]
혼수까지 시댁에서 다해준다는데 결혼반대하는 친정엄마의 이유
7살 많은 동서 한테 언니라고 부르라는 시어머니 "하지만 제가 윗사람인데요?" 너보다 돈도 많은데 당연히 언니지!
4억주고 창업한 스터디카페 때문에 대출 해달라는 장모님, 이혼상황인 처남도 5천만원 빌려달라고? [이혼사연/톡톡]
제주도로 이사 왔는데 우리집이 펜션인줄 아는 시누이와 가이드가 되버린 남편 [사이다사연/톡톡]
나를 믿지 못해서 결혼전 시어머니한테 전재산을 옮긴 남편 [이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