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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가짜뉴스에 공공기관 광고까지 (2018.05.17/뉴스데스크/MBC)
5 18, 북한군, 광주, 독일기자, 힌츠페터, 가짜뉴스, 신군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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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가짜뉴스에 공공기관 광고까지 (2018.05.17/뉴스데스크/MBC)
"5.18 당시 북한군 개입설 다 조사…근거 전혀 없었다" (2018.05.17/뉴스데스크/MBC)
[LIVE] "5·18 북한군 개입설 사실 무근" MBC 뉴스데스크 2018년 05월 17일
신군부 ‘북한 배후설’ 부인에도…반복되는 5·18 가짜뉴스 / KBS뉴스(News)
(리포트) 5.18 북한군 개입설,미국.중국도 "아니다"(190215금/뉴스투데이)
5.18 가짜뉴스 차단*삭제 요구 이행 구글 '0'[목포MBC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5.18 가짜뉴스 차단*삭제 요구 이행 구글 '0'
'北 광수1호' 지목된 '김 군' 찾아보니… (2019.05.14/뉴스투데이/MBC)
40년 전 남편 잃고…가짜 뉴스에 '139번 광수' 된 세월 (2020.05.17/뉴스데스크/MBC)
[단독] 지만원, 대선 대비 '5·18 가짜뉴스 전단지' 유포
[현장의재구성] 경계경보 울린 서울 #shorts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軍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 확인 안 돼" / YTN
항소심도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 (뉴스데스크 2022.9.14 광주MBC)
가짜뉴스 판치는 5.18 39주기…‘기억과 식별’ 필요하다
90년대 초등학생 발명 수준 #shorts
[뉴있저] '5·18 개입설' 북한군 "지어낸 이야기...광주 시민께 죄송" / YTN
[뉴스데스크](5.18기획2) 5.18 왜곡의 장 '유튜브'...막을방법 없어
'내란 옹호' 노골화‥'당내 비판'도 찍어내기 (2024.12.30/뉴스투데이/MBC)
"내란" "파면" "즉각 체포" "빨리 결정" 압도적 민심..궁지 몰린 尹, '형사사법 체계' 불복 - [핫이슈PLAY] 2025년 01월 01일
[이슈픽] 최전방서 사살된 북한군...알고 보니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