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부부싸움 끝 경찰 출동 해프닝 ?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한대서 시민사회의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서원 의장이 부부간의 작은 말다툼을 걱정한 딸 아이가 이를 이모에게 전화 로 알리자 현지사정을 알리없는 멀리 사는 서원 의장의 처형이 이를 경찰에 신고 해서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이같은 사실을 접한 한 언론 매체가 거두절미하고 가정 폭력 등을 화두로 기사를 작성 하고 서원 의장의 정치적 반대 입장에 선 이들이 이런 내용을 sns상으로 퍼나르자 서원 의장은 25일 오전 이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자청, 부인 까지 나서서 해명 하는 등 진화하고 나섰다 서원 의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물의를 빚은 자체를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시민사회에 죄송하다는 입장을 피력햤다 그러나 평범한 가정의 흔한 일상적 의견 차이로 빚어진 약간의 충돌을 마치 기정 폭력범 운운하며 매도하는 기사가 나도는 데다 이를 무분별하게 퍼나르는 일정한 세력의 음해 모략에는 엄정 대처 하겠다는 입장을 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