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4월 1일부터 은행서도 3천만원까지 대출 / JTBC 뉴스룸
1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시중 은행에서도 연이자 1 5%로 3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연 매출 5억 원 이하면서 개인 신용평가 1에서 3등급이 대상입니다 신청하고 닷새 안에 받을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기업은행 등의 코로나 대출하고는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의 대출 기한을 늘려주고 이자 상환을 미루어주는 대책도 1일부터 적용됩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주찬기자 #코로나대출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 ✔ 긴급 팩트체크 ( ✔ 전문가 인터뷰 ( ✔ 전 세계 비상 ( ✔ 특보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