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권리 침해' 형사사건 공개금지 예외 둔다지만…논란 여전

'알권리 침해' 형사사건 공개금지 예외 둔다지만…논란 여전

[앵커] 법무부가 피의사실 공표와 관련해서 당초 마련했던 규정안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기소이후에 필요할 경우에 예외적으로 공개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한 것입니다. 논란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4cAI7j)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도성기자 #JTBC뉴스룸 #검찰개혁속도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