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맞게 끼어드는 유령아가씨와 입씨름하며, 가난한 사람들의 난방유에 대해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유인이고 싶은 muhak나구여! 어느 곳, 어디에서, 우리가 함께 있더라도 거기서 보고 느끼는 것은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주관으로 자연환경과 동식물 및 사물에 대해 생각할 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이니까요 인생의 나그네라 자칭하는 'muhak'은 내 나라를 가능한 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보려 합니다 남과 다른 눈으로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것'마저 샅샅이 찾아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A traveler's journey to every nook and cranny Focus on everything that lives love everything that lives It's me muhak who wants to be free! No matter where or where we are together, what we see and feel there must be different and different for each of us We are all noble beings who have no choice but to think about the natural environment, plants, animals, and objects based on our own opinions 'Muhak', who calls himself a traveler in life, visits every nook and cranny of my country as possible and tries to see every nook and cranny in detail With a different eye, you will be able to thoroughly find ‘things that are easy to miss’ So I want to share it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