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만 들여다봐 주시면…" 이국종 교수의 호소
지난 두달 동안 권역 외상 센터의 문제점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해온 윤정식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윤 기자, 지난 11월 이국종 교수가 뉴스룸에 출연했을 때, 좀 비관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은 더 심각해 보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SWpAWV)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