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4개국 대회 오늘 모로코와 대결 / YTN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슈틸리케호에서 활약한 K리그 수원의 권창훈을 비롯해 황희찬과 류승우 등 유럽파 선수들이 포함됐습니다 대표팀은 모로코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중국을 상대로 올림픽에 대비한 경쟁력을 점검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