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대마 흡연·밀반입 CJ 장남 내일 1심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변종대마 흡연·밀반입 CJ 장남 내일 1심 선고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내일(24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립니다. 이 씨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LA 등지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지난달 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이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씨가 해외에서 대마를 매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당량의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했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