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로 보여주는 노화의 예술”
베이지 톤에서 카라멜 컬러로 변화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가공되지 않은 천연가죽 소재의 슈즈로 착용자로 인해 완성되는 제품을 선보이는 Hender Scheme 심리학 용어 ’Gender schema’에서 알파벳 순서로 G를 하나 넘은 H를 채택하여 ‘성별 체계를 넘어서’를 뜻하는 브랜드 네이밍 가죽 장인들이 모여있는 도쿄 아사쿠사에서 구두 수선공으로 일했던 카시와자키 료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유명 스니커즈를 모티브로 전통 수공예 스타일로 재해석한 ‘오마주 라인’으로 선사하는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사이의 긴장감을 선보입니다 지속 가능하고 완성도 있는 디테일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