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1월 25일 뉴스투나잇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시각헤드라인] 11월 25일 뉴스투나잇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고의 없었다"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해, 위증을 하게 하려는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 이재용 2심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검찰이 부당합병·회계 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5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항소심 선고 결과는 내년 2월 3일 나옵니다 ■ 정부 "추도식 불참, 일본 합의수준 미달때문" 외교부가 일본 정부 주관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한 것은, 일본 측 추도사 내용 등이 합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체 행사를 개최한 건 과거사에 대해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전했습니다 ■ 정우성, 혼외자 인정…비연예인과 열애설도 모델 문가비씨가 낳은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씨라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출산은 했지만 결혼 계획은 알리지 않은 가운데, 정 씨와 비연예인의 연애설도 불거졌습니다 ■ 내일 전국 비바람…찬공기 내려오며 기온 '뚝'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최대 10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재명 #이재용 #사도광산 #정우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