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사장, 기내에서 욕설" 정황 드러나…대한항공 부사장직도 사퇴

"조현아 부사장, 기내에서 욕설" 정황 드러나…대한항공 부사장직도 사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건 당시 기내에서 승무원 등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고 기장과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내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밝혀져 거짓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파문의 장본인인 조 부사장은 결국 항공 부사장직까지 내놓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