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1시 주일예배만 강조하는 것은  교인의 믿음 생활을 망치는 것이다. 매일 매일의 예배의 삶이 더 중요하다. [의정부 동네교회]

교회 11시 주일예배만 강조하는 것은 교인의 믿음 생활을 망치는 것이다. 매일 매일의 예배의 삶이 더 중요하다. [의정부 동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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