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유망주 - WBA 아시아 라이트급 챔피언 최시로 / 8전 8승, 5연속 KO승, 한국으로 귀화를 앞둔 우즈베키스탄의 귀공자

현역 유망주 - WBA 아시아 라이트급 챔피언 최시로 / 8전 8승, 5연속 KO승, 한국으로 귀화를 앞둔 우즈베키스탄의 귀공자

우즈베키스탄에서 10살 때부터 아마추어 70전을 치르고 한국의 FW1프로모션으로 스카우트되어 전승으로 WBA 아시아챔피언에 오른 최시로(23 본명 시로츠벡 이스모일로프) 선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2023년 7월 한국에서 프로에 데뷔, 8연승, 5연속 KO승을 기록하면서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을 거쳐 WBA 아시아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최시로는 조만간 한국인으로 귀화할 예정이며 내년 4월 동양 라이트급 최강자인 요시노 슈이치로와의 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이민아 사무국장님께서 해주셨고, FW1프로모션 최완일 대표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 최시로 선수 프로필